2021 봄호 (통권 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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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본문
《작가와 사회》 2021 봄호 (통권 82호)
서문
강혜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게는 잔인하고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울
기획특집 기후재난과 김종철 이후의 생태운동
신승철 문명 외부의 기후난민
주요섭 페미니즘, 문명전환의 최전선
포커스온 권정일 시인
자전산문 권정일_ ‘너머’ 와 ‘건너’ 사이
작가론 김청우_ 그리하여, 다시 거미의 잠과 꿈을 위하여
신작시
권용욱 명태 외 1편
김사이 그저 외 1편
김요아킴 그 여자네 집 외 1편
박정애 역마, 역마살華蓋煞 외 1편
박진규 달팽이 외 1편
서정원 벗어나자 외 1편
윤홍조 컬러의 시대 외 1편
이경욱 바코드 외 1편
이기록 파꽃이 얼었나 외 1편
이이후 의류 수거함에는 외 1편
정병호 훤한 단면의 망향 외 1편
황규관 시를 써요 외 1편
신작소설
김지현 누수
최예지 나의 어린 락스타
최은순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한경화 기찻길
신작리뷰
신정민 본다는 것과 보여준다는 것_ 박종인, 『연극무대』
권영빈 부재와 연결되는 몸짓들, 그 비리고 시린 나날을 거슬_ 정미형, 『봄밤을 거슬러』
오선영 우리가 함께 쓰는 우산_ 김민혜, 『너의 우산』
이희원 어둠에서 찾은 패닉룸_ 이미욱, 『밤이 아닌 산책』
다시 지역
신아영 작별 그리고 다시
작가의 일일
서 유 경계인, 꽃집의 바깥
이병순 이런 저런 나날들
아직 쓰이지 않은 나의 문학
박춘석 원형의 사람이 향하는 곳
나여경 시작!
작사 다시 읽기 ≪작가와사회≫ 2020년 겨울호
최정란 시_ 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지금 여기
정미숙 소설_ 순진한 냉소주의삭제하기<>수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