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학의 힘으로 민족과 세계를 봅니다.
소개
부산작가회의 소개
-
- (사)부산작가회의는 민족문학의 뿌리를 지키고 나아가 지역문학의 발전과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창립되었다. - 처음의 태동은 1985년 5월7일 "문학창작의 자유와 사회적 정의실현을 구현하기 위하여 "소설가 樂山 金廷漢 선생의 발의로 결성한 <5·7 문학협의회>에서 시작됐다. 김정한 선생을 고문으로 하여 시작한 <5·7 문학협의회>는 1988년 <부산민족문학인협의회>가 결성되기까지 매월 문학토론회와 소식지를 내는 한편 중요한 사건 때마다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엄혹한 시대에 문학인의 양심을 지켜왔다. 또한 기관지로 무크지 『토박이』를 간행하여 당국으로부터 판매금지 처분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후 <문학과 실천>, <문학과 현실> 등 무크지를 이어 발간하였고 이들은 후에 반년간지 <작가사회>, 계간지 <작가와 사회>로 발전한다. 1988년 4월 <5·7 문학협의회>는 발전적으로 해소되면서 <부산민족문학인협의회>로 확대 개편된다. <부산민족문학인협의회>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던 부산의 문학인들은 문학인의 결집과 민족문학의 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1996년 11월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산지회>로 사단법인화 시대를 걷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1998년 이래 매년 요산 김정한 선생을 기념하는 <요산문학제>를 치르는 한편 생가복원과 문학관 건립 등을 추진하였고,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강좌, 문학토론회, 문예지 <작가와 사회> 발간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민족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부산작가회의는 민족문학의 뿌리를 지키고 나아가 지역문학의 발전과
2025년도 본회 기구와 조직도
본회는 한국작가회의가 지향하는 문학정신을 따르며 문학인의 권익과 자긍심을 수호하고
문학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며 문학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문학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
- 요산문학축전 등 지역문학 기념사업
- 문학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를 위한 사업
- 문학예술 정책 개발
- 한국문학의 저변 확대와 지역문학 활성화를 위한 사업
- 문예지 발간과 문학 관련 출판 활성화를 위한 사업
- 한국문학의 해외진출과 국제교류를 위한 사업
- 재외 한민족 문학인과 해외 지역문학인과의 교류를 위한 사업
- 기타 본 지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임원명단
고문 | 강은교, 김성종 |
자문 | 강동수, 강영환, 구모룡, 김수우, 남송우, 문성수, 박정애, 서정원, 신진, 이상섭, 조갑상, 황국명, 황선열 |
회장 | 김요아킴 |
부회장 | 김형로, 나여경, 정안나, 정훈 |
이사(시) | 김미령, 김사리, 김수원, 서유, 이은주, 차고비, 채수옥 |
이사(소설) | 강이나, 신호철 |
이사(평론) | 강희철, 정기문 |
감사 | 김점미(시), 김지현(소설) |
특별위원회
시분과위원장 | 이은주 |
소설분과위원장 | 신호철 |
지역문학위원장 | 차고비 |
출판편집위원장 | 강희철 |
청년문학위원장 | 김수원 |
국제교류위원장 | 정기문 |
회원현황
*모바일 버전에서는 가로로 스크롤 하십시오
시인 | 소설가 | 평론가 | 희곡작가 | 아동문학가 | 번역가 | 총 |
---|---|---|---|---|---|---|
176 | 74 | 35 | 4 | 3 | 2 | 294 |
사무처
사무처장 | 이이후 |
사무차장 | 나여경 |
오시는 길
-
전자메일
bsminjak12@daum.net
-
전화번호
051-806-8562
-
사무실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길 14, 문화빌딩 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