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호 (통권 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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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본문
《작가와 사회》 2021 가을호 (통권 84호)
서문
이기록 판, 무엇을 할 것인가
기획특집 서울중심주의와 한국민주화운동
정승안 1980년대 한국의 학생운동과 부산민주화운동의 현재적 의미
전성욱 지역의 역사를 둘러싼 이전투구 너머에 있는 것
포커스 온 김수우 시인
자전산문 김수우_ 詩, 인드라망에 맺힌 단칸방들
작가론 이재훈_ 초월의 노마드
신작시
강미정 과일 장수 외 1편
권위상 고향 외 1편
김도우 마늘꽃 외 1편
김상균 연희동에서의 일거逸居 3 외 1편
김해경 커튼콜 외 1편
박 영 벌교 외 1편
박윤규 오늘 하루 외 1편
오영미 이 방은 먼지처럼 포근하고, 창밖으로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며 너와 나는 외 1편
오윤경 혼자와 함께 외 1편
윤석정 마네킹 외 1편
이초우 까르페 디엠 외 1편
조향미 엄마의 얼굴 외 1편
신작소설
김정진 기우뚱
나여경 독毒
송경혁 귀환
이병순 배롱나무
신작리뷰
정진경 동시적 시간과 수평적 세계의 미세학_ 손음,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
우은진 여기를 바라보며 그 너머를 꿈꾸는 시선_ 이상개, 『산 너머 산』
박대현 세계의 가산加算과 정서의 물리학적 환원_ 김미령, 『우리가 동시에 여기에 있다는 소문』
정미형 가까운 미래에서 온 회색 전언들에 대하여_ 정광모, 『콜트 45』
하상일 낯설고 기이한 타자들을 위한 서사_ 김가경, 『배리어 열도의 기원』
김필남 지하에서 쓰는 기록_ 임성용, 『기록자들』
다시 지역
남송우 왜 고석규 비평문학관인가?
작가의 일일
이현곤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 것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배길남 소설가 길남 씨의 하루
아직 쓰이지 않은 나의 문학
조성래 동아시아 기행
정우련 “고쳐보면 뭐가 돼도 될긴데”
작사 다시 읽기 «작가와사회» 2021년 여름호
정 훈 시_ 네 이미지는 사라지거나 지워지지 않거나
임명선 소설_ 복수複數의 세계로 나아가는 좁은 길삭제하기<>수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