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호 통권 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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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0본문
◆ 여는글 : 김가경 - 구(球)의 파열 이후 ◆ 특집 : 지역경제의 파국과 공공성의 위기 우양호 _ 한진해운 부도 이후 부산 해운업의 위기 김동규 _ 지역의 문화공공성: 비판, 위기, 임계 ◆ 부산작가조명 시인) 이규열 이규열 - 아직도 미완인 내 문학의 총량적 업보 박형준 - 지성주의적 시의 행로(이규열론) ◆ 시 강정이 _ 난장이꽃 노래 외1편 고희림 _ 新, 혁명전 외 1편 김병호 _ 일요일 외 1편 김예강 _ 침묵 그루터기 외 1편 김정희 _ 전소된 아침 외 1편 동길산 _ 사람의 하루 외 1편 박성웅 _ 이것은 아닌데 외 1편 박순호 _ 쓸데없는 걱정 외 1편 송인필 _ 붓 외 1편 유지소 _ 페인트공 외 1편 이서연 _ 톰 소여의 페인트 공 외 1편 정진경 _ 스토리텔러의 자질 외 1편 한보경 _ 달의 저편 외 1편 한창옥 _ 한유성길에서 외 1편 ◆ 소설 고금란 _ 꽃병을 든 남자 이병순 _ 껌 전석순 _ 수납의 기초 정형남 _ 반추동물의 역사 ◆ 창작평 김요아킴 _ '자연에 빚진, 그러나 맑은 생으로 이에 보답하는 시의 품위' - 손진옥, <아주 먼 내일> 손남훈 _ 불안을 직시하는 존재의 언어 - 서화성, <언제나 타인처럼> 김남영 _ 강철나비의 궤적, 기억 순간의 목록 - 원무현, <강철나비> 정미형 _ 멍든 고통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청계의 버석거림 - 안지숙,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 인문학적 시선으로 보는 부산 김한근 _ 동래 온천에 관한 작은 생각 ◆ 부산의 현안을 말한다 김혜린 _ Form LOCAL수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