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호 통권 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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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0본문
2017년 가을호 통권 68호
여는 글
손남훈 우리 안의 적폐를 넘는 디딤돌
특집 좌담 문예지의 진단과 점검
부산작가조명
김현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양순주 상처가 남긴 흔적들
―김현의 『식탁이 있는 그림』과 『장미화분』을 중심으로
신작시
김명옥 김영미 박강우 박재율 박정애 변홍철 서화성 심규환 원양희 이기록 이복규 정안나 조석구 조원
신작소설
김경순 배를 밀다
김일지 오후 7시, 5월
나여경 줄
문성수 부정(否定)
창작평
신정민 열 겹의 주름 밖에 서서 _ 김미령, 『파도의 새로운 양상』
전성욱 무엇이 진보인가 _ 김요아킴, 『그녀의 시모노세끼항』
정 인 시대를 앞서간 여인의 슬픈 운명 _ 강동수 『검은 땅에 빛나는』
박 향 질감이 있는 너의 이름 _ 이정임, 『손잡고 허밍』
인문학적 시선으로 본 부산
이상섭 부산의 적산가옥
부산의 현안을 말한다
최찬열 대학 춤의 위기와 청년 춤의 전망수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