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별목차

All Menu

지역문학의 힘으로 민족과 세계를 봅니다.

권별목차

2018년 봄호 제70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11

본문

img_682af4af13804.jpg

2018년 봄호 제70호  


여는 글
   양순주  부산, 문학의 현주소

특집  부산문학의 현재와 미래
   정  훈   휘어진 리라, 노래는 언제 깨어나는가
   하상일  부산 지역 소설의 현재와 미래
   고명철  부산의 젊은 비평의 풍향계

부산작가상
   윤홍조   심사평/수상 소감/작품론 _ 손남훈
   이정임   삼사평/수상 소감/직품론 _김경연

신작시
   권용욱  김요아킴  김윤현  박이훈  박진규  서정원  손순미  
   신  진  이이후  이철경  장성환  정연홍  조말선  조민호

소설
   구영도   순장
   서정아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서   진   봄, 사려니
   이테형   숨, 기다리는 죽음

창작평
   강동수    은화처럼 반짝이는 정신으로 삶의 사막을 건너다
                _정태규, [당신은 모를 것이다]
   임회숙    인물들을 위하여 _김가경, [몰리모를 부는 화요일]
   황선열    섬세한 감각의 언어 _김명옥, [프라이팬 길들이기]
   정익진    딱 이만큼의 세상, 무제한의 꿈 _ 조향미, [봄꿈]

인문학적 시선으로 보는 부산
   박현주    서점의 진화, 그 빛과 그림자

부산의 현안을 말한다
   구영기    잘못을 시인하고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삭제하기<>수정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