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봄호 (통권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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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본문
2020년 봄호 (통권78호)
• 서문 : 전성욱_ 그때는 넘겼지만, 지금은 다르다
• 작사의 시선 : 변하지 않는 궁극에 대하여
대담 : 신진, 김미령, 이기록_ 큰 시 쓰는 큰 시인이 되시라
유익서, 김가경, 배길남_ 인류 정신이 빚어낸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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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과 응시
부산의 시비·문학비, 김성배_ 다시 찾은 부산 문학의 길
요산문학관 요산 소설 배경지 탐방, 전성욱_ 결단의 감행, 결속의 실행
김수우 역시譯詩 참관기, 배옥주_ 우리 시를 세계의 언어로
제주에서 보는 부산, 김동현_ 사랑, 삶 그리고 기억
• 신작시
김건영_ 혼자 외 1편
송인필_ 족도리풀이 피는 봄이 오고 있음 외 1편
유지소_ 방금 알았어요, 20년이 흘렀다는 걸 외 1편
이소회_ 당신과 나의 광대한 틈이 미세한 것으로 채워지다 외 1편
정익진_ 수술실 외 1편
정진경_ 아이스 클라이머 외 1편
정창준_ 회전초Thumbleweed 외 1편
한보경_ 클리셰-주방 외 1편
• 신작소설
김가경_ 우수雨水
김대갑_ 아촉교阿閦橋
이승하_ 성년식
허 택_ 찰나의 연극
김 봄_ 새들도 멀미를 한다
• 신작리뷰
손남훈_ 정지와 반추의 힘 - 김형로, ????미륵을 묻다????
박형준_ 호러의 정체: 숨은 공포를 식별하는 말 - 김효연, ????무서운 이순 씨????
김종미_ 뫼비우스의 띠처럼 - 채수옥, ????오렌지는 슬픔이 아니고????
김주현_ 돌봄, 여성 노동의 우울畵 - 김 현, ????너무 매운 감자????
≪작가와사회≫ 391
김남영_ 통증의 지속, 사라짐의 붙잡음 - 정우련, ????팔팔 끓고 나서 4분간????
이병순_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박영해, ????종이꽃 한 송이????
• 나는 이렇게 썼다
안 민_ 시 「언」 - 바다가 보이는 언덕
조미형_ 소설 「구봉마을 김주평」 - 배꽃 따기 좋은 날
• 릴레이 서신
반민순 희곡작가가 연극인 김기강에게_ 나에게 가르침을 준 후배 연극인 김기강에게삭제하기<>수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