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름호 (통권 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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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본문
《작가와 사회》 2021 여름호 (통권 83호)
서문
김미령 나의 문어 선생님, 나의 문학 선생님
기획특집 지방을 지방이라 부르는 당신들의 무례함에 대하여
이관후 수도권 중심주의와 지역인지감수성
박대현 지역인지감수성 가이드라인―지방 멸칭화와 내부식민지 넘어서기
포커스 온 정혜경 소설가
자전산문 정혜경_ 무릎 꿇은 나무의 노래
작가론 권유리야_ 파국의 강을 우아하게 건너는 방법
신작시
강경주 유치하고 찬란한 외 1편
김사리 알비노를 위한 변명 외 1편
김정희 물방울 원피스 외 1편
손 음 흰 꿈 외 1편
신 진 대도大盜 검거 소식 외 1편
이인호 박새는 언제 잠 자나요 외 1편
이현곤 슈베르트가 케스터네츠를 부수는 소리 외 1편
정성환 노동의 경전 외 1편
정희안 또는 0 외 1편
조말선 시금치의 계절 외 1편
조민호 장죽수도長竹水道 외 1편
피재현 산후우울증 외 1편
신작소설
김정하 동그라미 그리려다
송유나 손님별
이인규 설령, 지리산에 오셨다 해도
정형남 심향深鄕
신작리뷰
박윤규 새에 대한 접근법_ 이문영, 『새』
김요아킴 ‘아요’란 말로 세상과 끊임없이 말 걸기를 시도한 그 흔적들_ 전홍준, 『흔적』
손남훈 시/쓰기의 첫발_ 이기록, 『소란』
김종광 그때의 지리산에 골몰하는 기억들_ 이인규, 『지리산에 바람이 분다』
임회숙 위선과 불행을 향한 저항_ 문성수, 『위대한 사기』
유연희 남극해의 침묵_ 이윤길, 『남극해』
다시 지역
최학림 부산문화재단 문학 창작지원금 제도 개선돼야
작가의 일일
정연흥 나의 일일은 주 단위이다
이미욱 존재하는 일상
아직 쓰이지 않은 나의 문학
강영환 어부와 물고기
김서련 나의 고향, 나의 엄마
작사 다시 읽기 ≪작가와사회≫ 2021년 봄호
정 훈 시- 상상하는 자리에서 떠다니는 말들
정은경 소설- ‘장애물 넘기’가 아니라 ‘장애물 잊기’삭제하기<>수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