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조선학교와 재일동포를 향한 탄압은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교토 조선제1초급학교에서 벌어진 일본내 우익세력의  직접적인
폭력사건의 경과를 다루고 있는 이 르포집을 통해 식민지 지배와 그후의 분단체제속에서
지속적으로 억압당한 재일조선인의 인격과 우리의 역사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2019. 2. 22(금) 오후7시
장소: 중앙동 백년어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