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주 본 시의 얼굴> -부산작가회의 주최 시 창작교실 안내 작성일 23-04-27 본문 부산작가회의에서 시쓰기 교실을 엽니다.제목은 "내가 마주 본 시의 얼굴" 입니다.봄날의 새싹같이피어오르는 시심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부산의 시인들이 함께 합니다.선착순 12명 모집합니다.일정, 장소, 강사진,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