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작가회의 사무국에서 공지드립니다.

2019년 <부산작가상> 선정을 위한 심사대상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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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기준: 부산작가회의 정관. 홈페이지 '기구와 회칙'참조.
-2018.10.1-2019.9.30 사이 출간 작품집 중 우수한 작품.
-본회 입회 2년 경과 한 자여야 하며 등단 25년 이하인 회원의 작품.
-해당 작품집으로 문학상 혹은 창작기금 수혜자는 심사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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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019.9.30 사이 출간 작품집.>

[시]

김나원 시집 『목성으로 돌아갈 시간』 (현대시 2018.11)
안효희 시집 『너를 사랑하는 힘』 (푸른사상 2018.11.5)
한보경 시집 『덤, 덤』 (포지션 사림2018.12.14)
박정애 시집 『박자를 놓치다』 (신생 2018.12.20)
최정란 시집 『장미키스』 (시산맥사 2018.12.20)
정진경 시집 『사이버 페미니스트』 (역락 2019.1.24.)
신정민 시집 『저녁은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지 않는다』 (파란 2019.08.20)
서화성 시집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산지니 2019.8.20.)
김형로 시집 『미륵을 묻다』 (신생 2019.9.27)

 
[소설]

김대갑 소설집 『프러시안 블루』 (지혜 2018.11.15)
김헌일 소설집 『하이, 빌』 (전망 2018.11.20)
최시은 소설집 『방마다 문이 열리고』 (산지니 2018.12.30)
배길남 소설집 『짬뽕 끓이다 갈분 넣으면 사천짜장』 (알렙 2018.12.31.)
정광모 장편소설『마지막 감식』 (강 2019..6.20)
안지숙 장편소설 『데린쿠유』 (산지니 2019.6.27)
김 현 소설집 『너무 매운 감자』 (글누림 2019.8.30)
정우련 소설집 『팔팔 끓고 나서 4분간』 (산지니 2019.9.30)


[평론]

박형준 『로컬리티라는 환영』 (두두 2018.12.5.)
김대성 『대피소의 문학』 (갈무리 2019. 4. 16)
박대현 『황홀한 아파니시스 : 시적 윤리의 심장부』 (소명 2019.4.17)


위 작품 중,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별하여 심사하게 됩니다.
올해의 부산작가상은 시, 소설, 평론 부문에 걸쳐 각 5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혹여, 사무국에서 챙기지 못한 작품집이 있으면,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산작가회의 사무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