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
지난 9월 8일에 부산작가회의 3분기 이사회를 가졌습니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주요 안건 > 

• 신입회원입회 처리: 이사진의 과반 이상 찬성으로 안규봉 시인, 김옥숙 소설가 입회 결정. 

• 요산문학축전 주관: 2023.10.14.~28 까지 주관. 

• 《2024 부산작가상》 시청의 보조금 15% 감액으로 인한 상금 조정: 각 부문별 4백만원으로 책정. 

• 회비 미납 회원 관련 논의 : 

- 5년 이상 미납자, cms 해지자 에게는 탈회 통보하기로 함. 단,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문인은 사무국과 소통하여 고려하기로 함. 

- 3년 이상 미납자에는 납부 권고 후 탈회 결정하기로 함. 

- 회비 납부는 모든 회원의 공통의무로 규정하여, 원로 우대 조건은 없애기로 함. 단, 기존의 우대 회원에 소급 적용하지 않고, 미래 지향적으로 적용하기로 함. 

 <기타 안건. 

• 구 홈페이지 유지 유무: 회원에게 통보 후, 2023년까지만 유지하기로 결정. 

• "부산을 쓴다" 산지니 출판사와의 계약 종료 통보: 공문을 통해 재계약 하지 않음을 알림. 

이외에, 진행된 사업과 4분기 계획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건강과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