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회를 맞이한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톡톡은,
10 여년 간의 역사를 돌아보고, 또다른 전망을 타진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사회로 전성욱 평론가, 대담으로 '북커뮤니티 사과' 강동훈 대표, '극단 해풍' 이상우 대표, 정재운 소설가, 이민아
시인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FaSqvzv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