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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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1본문
이번에는
정성환 시인의 시집 "당신이라는 이름의 꽃말"과
안 민 시인의 시집 "게헨나"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대담자로 김혜영 시인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정성환 시인의 시집 "당신이라는 이름의 꽃말"과
안 민 시인의 시집 "게헨나"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대담자로 김혜영 시인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