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요산문학축전을 맞아 고유제를 지내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1 본문 요산 정신과 같은 청명한 가을 날씨와조갑상 선생님의 멋있고 유쾌한 제문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집행위원장님 이하 참여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제69회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톡톡 23.04.21 다음글2019년 전국 문학인 대회 다녀 왔습니다. 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