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톡톡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1본문
이번에는 박정애 시인의"박자를 놓치다"와 이정모 시인의 "허공의 신발"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대담 사회로 손순미 시인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과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박정애 시인의"박자를 놓치다"와 이정모 시인의 "허공의 신발"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대담 사회로 손순미 시인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과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