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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학의 힘으로 민족과 세계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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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작가상 수상자(2023년)
수상작품 :
강희철, 『무한한 사랑의 세계』(신생)
심사위원명 :
김남영, 전성욱
□ 강희철 평론가 약력 ∙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등단, 평론집 ????무한한 사랑의 세계????. □ 심사평 ∙ 다원장르 부문 올해 부산작가회의 <부산작가상> 다원장르의 대상이 된 작품은 비평집, 강희철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 양순주의 『문제제기로서의 문학』, 배옥주의 『언어의 가면』 이고, 희곡작품집으로 정정환의 『춤추는 소나무』, 그리고 서평집으로 정광모의 『작가의 드론 독서 4』, 이 다섯 편이 심사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다원장르답게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문장들이 행간을 가득 채운다. 강희철의 비평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지역문학의 보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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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작가상 수상자(2023년)
수상작품 :
안지숙, 『스위핑홀』(걷는사람)
심사위원명 :
강동수, 정우련
□ 안지숙 소설가 약력 ∙2005년 단편 「바리의 세월」 신라문학상 수상 등단. 소설집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장편소설 『데린쿠유』, 『우주 끝에서 만나』, 『스위핑홀』, 앤솔러지 『모자이크, 부산』 『그녀들의 조선』 세종도서 문학나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지원사업,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요산김정한문학창작지원금 수혜. ∙ 소설 부문 한국문학, 그중에서도 소설 문학의 장이 적막해졌다는 자성과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부산을 주요 활동 기반으로 하는 부산작가회의 소속 소설가들도 이런 문제의식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이런 무거운 화두를 안고 심사에 임했다. 심사대상에 오른 작품은 장편 2편과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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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작가상 수상자(2023년)
수상작품 :
이정모, 『백 년의 내간체』(천년의 시작)
심사위원명 :
김 참, 박대현
□ 이정모 시인 약력 ∙2007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허공의 신발』 『백 년의 내간체』 등.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아르코 발표 지원금 수혜 □ 심사평 ∙ 시 부문 본 심사위원들은 후보작 중에서 시집 세 권을 주목했다. 이정모의 『백년의 내간체』, 이환의 『아무에게도 해독되지 않는 문장』, 임헤라의 『화요일 자정에 걸을 수 있는 여자는 모두 나오세요』가 수상에 근접했다는 판단이었다. 세 권의 시집 중 수상작을 선정해야 하는 일은 몹시 어려운 일이었다. 이환의 시집은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부조리한 현실의 의표를 꿰뚫는 첨예한 시 정신을 확보하고 있으며, 임헤라의 시집은 낯설고도 자유로운 상상력과 활달한 언어로 환상적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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