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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작가상 수상자(2022년)
수상작품 :
임회숙, <새롭게 읽는 토지>(산지니)
심사위원명 :
김경복, 나여경
□ 임회숙 소설가 약력 ∙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난쟁이의 꿈」 당선 등단,2015년-2018년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 2018년 밀다원 축제 사무국장, 2022년 부산작가회의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산지니, 2012), ????버스타고 부산을 만나다????(까치미디어 2013),『감천문화마을 산책』(해피북미디어 2016),????소설 부산????(아르띠잔 2020),『새롭게 읽는 『토지』(산지니 2022),『산복도로의 꿈』(강 2022)이 있다. □ 심사평 ∙ 다원장르 부문 본 심사대상은 이희원 평론가가 현대어로 번역한 『비행녀사』(안경호 원작), 임회숙 소설가의 연구서 『새롭게 읽는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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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작가상 수상자(2022년)
수상작품 :
<호텔 해운대>(창비)
심사위원명 :
이상섭, 김경연
□ 오선영 소설가 약력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201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의 내력>, <호텔 해운대>, 산문집 <나의 다정하고 씩씩한 책장> 등이 있다. 제9회 평사리토지문학상, 제10회 요산김정한창작지원금을 받았다. □ 심사평 ∙ 소설 부문 올해 부산작가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작에는 김민혜의『기억의 바깥』, 김지현의『파브리카』, 신호철의『원 그리기』, 오선영의『호텔 해운대』, 이인규의『심판의 날』이 올랐다. 온전히 헤아릴 수 없는 마음들을 탐문하고 기억이 놓친 망각의 더미들을 탐사하면서 삶의 이면을 천착해간『기억의 바깥』이나, 병리적인 현실과 얽히고설킨 관계들 속에서 치명적인 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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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작가상 수상자(2022년)
수상작품 :
조말선,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문학동네)
심사위원명 :
조성래, 노혜경
□ 조말선 시인 약력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현대시학 등단. 시집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가 있다. 현대시 동인상, 현대시학 작품상, 사이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심사평 ∙ 시 부문 본 심사 대상에 오른 시집은 총 9권이었다. 시집들이 보여주는 성향은 대체로 두 가지였다. 한쪽은 너무 평범한 일상적 세계이고, 다른 한쪽은 매우 낯선 색다른 영역이었다. 동시대의 시인들이 보여주는 시 세계가 이처럼 상반적일 수 있다는 점에 새삼 놀랐다. 최종적으로 남은 두 권의 시집을 놓고 심사숙고한 끝에, 조말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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