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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 톡!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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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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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가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문학톡톡 자리를 마련해주신 작가회의에 감사드립니다.

참 오랜만에 환해지는 마음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시집을 내고 건강 때문에 작아졌던 마음에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함께 해 주신 독자님들과 시인(작가)님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건강을 생각해서  편안하고 매끄럽게 진행을 해 주신 이이후 처장님과, 시를 예쁜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질문해주신 허소영, 강길영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두 분과 문학톡톡을 통해 시 한 편 이라도 봐 주시고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난 시간이 저를 크게 자극받게 했고, 행복했고, 살아있음에 벅찼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길엽



좋은 기회로 귀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초보 독서가이고 시는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그날 조금 더 친근하게 배우고 온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한 여름이 지나고 다른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그때 또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단디클 독서회 허소영 


기회를 주셔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 귀한 자리였습니다.

독서를 설렁하게 하는 사람이라

언제나 책들이 저를 스쳐지나가기만 했었습니다.

이렇게 작가님과 직접 대화하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살아있는 독서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렸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멋진 만남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디클 독서회 강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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