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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회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 톡!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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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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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가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제가 모르는 저를 알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았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통찰력에 제 시가 살아난 것 같다고나 할까요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있는 행사를 펼쳐주신 작가회의 회장님 이하 수고하신 차고비 선생님과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ㅡ김도우 시인


한 분의 시집을 깊이 있게 읽고 생각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도우 시인의 위트 있고 솔직한 대답도 기억에 남습니다. 

시는 모든 곳에 있으며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감수성 있는 시를 쓰시는 시인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ㅡ문화사랑백년어 이수경



한 권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시인 한 분의 일상이나 인생을 엿보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늘 설렘을 동반하는 듯합니다. 

김도우 시인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 할 수 있어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힘드실 텐데 이 행사를 이끌어가시는 주최 측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 문화사랑백년어 송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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