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회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 톡톡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04-18본문
아래 부산작가회의 유튜브채널로 볼 수있습니다.
시인을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궁금했던 부분도 많이 해소되고
시인과 독자와의 거리를 좁힐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톡톡은 그런 생생한 교감의 장이된다는 점에서 귀한 프로그램이구요. 함께 참여한 선생님들도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시를 포함한 문학이 일깨우는 감성과 사유는 언제나, 팍팍한 일상에 소리없이 은근한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시민대담자 박정은(대우독서회)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문학톡톡현장을 가득 채우고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셨던 분 중 한 분이 계속 행사알림 문자가 와서 오게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독자를 초대해서 작가와 연결하는 폭이 넓어졌고, 덕분에 시민과 함께한다는 행사의 취지를 살리게 된것같아요.
ㅡ토론자 신정민 시인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해주신 차고비선생님, 부족한 저의 언어를 꼼꼼히 들여다봐주신 대우독서회 여러분들 그리고 저보다 더 저를 믿어주시고 준비해주신 신정민 선생님, 덕분에 편안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ㅡ서유 시인
시인을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궁금했던 부분도 많이 해소되고
시인과 독자와의 거리를 좁힐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톡톡은 그런 생생한 교감의 장이된다는 점에서 귀한 프로그램이구요. 함께 참여한 선생님들도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시를 포함한 문학이 일깨우는 감성과 사유는 언제나, 팍팍한 일상에 소리없이 은근한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시민대담자 박정은(대우독서회)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문학톡톡현장을 가득 채우고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셨던 분 중 한 분이 계속 행사알림 문자가 와서 오게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독자를 초대해서 작가와 연결하는 폭이 넓어졌고, 덕분에 시민과 함께한다는 행사의 취지를 살리게 된것같아요.
ㅡ토론자 신정민 시인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해주신 차고비선생님, 부족한 저의 언어를 꼼꼼히 들여다봐주신 대우독서회 여러분들 그리고 저보다 더 저를 믿어주시고 준비해주신 신정민 선생님, 덕분에 편안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ㅡ서유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