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5회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 톡!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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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2본문
부산작가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si=rTkBorGQtNAhoEWS&v=YCJm5_jiUtk&feature=youtu.be
후기
일반인들을 상대로 문학이야기를 한다는것이 새로웠습니다.플로어에 시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참가한 문학인과 일반인이 함께 토론하는 진행 방식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자, 작가, 시민대담자두명의 구성을 주최측 사회자,문학인발제자, 작가, 시민발제자.로 진행하며 플로아참가자들의 질문을 대폭 늘리는 방법도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제 얘기중에 "밈"설명을 하면서 리차드도킨스를 가라티니고진으로 잘못 말한것을 수정하겠습니다. -이규열 시인
이규열 시인의 『자기조직화 개론』을 심도 있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은 개인적으로 매우 행운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고통과 몸을 다루는 ‘의사’라는 시인의 직업 때문인지 매우 코기토적인 사유를 펼치면서도 이규열 시인의 시세계는 매우 육체성을 띠고 있었다. 시대를 직시하는 시인의 언어와 그 언어에 접속하는 시민들의 상상력은 무엇보다도 부산이라는 문화도시를 생성하는 힘이 될 것이다. 특히 <시와독서회> 회원들의 성의 있는 학습과 감응이 인상적이었다. 상상력과 감수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 시대에 시를 통해 한 시인 또는 한 인간의 치열한 언어에 접근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간절한 만남이 아닐까. 부산의 독자들이 부산의 작가를 직접 만나는 <문학톡톡>은 부산의 정신을 성숙시키는 매우 소중한 디딤돌로 여겨진다. 앞으로 이런 접속들이 더 마련된다면 시대에 부응하는 부산 문화의 어떤 감성이 개발될 것으로 믿는다. -김수우 시인
<문학톡톡>이라는 시를 공식적으로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규열 시인님께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사회자이신 김수우 시인님들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께서 격려해 주셔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독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는 2~30년 전 문학 동아리에 자리한 듯한 여운이 짙게 남았습니다. -김해수 시민대담자
문학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인님과 시민분들과 함께 시집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조정원 시민대담자

